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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블로그 3 페이지 > 맨날 추억에 사네
맨날 추억에 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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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동네 낚시도사(수정분)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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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9.30
면소재지 삼거리 농협 앞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우리 동네 손씨. 예전에 택시기사로 부터 그가 낚시도사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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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시위대, '6.25 기념 사진전' 훼손 소각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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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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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27
엊그제 6.25전쟁 58주년을 맞이하며 착잡한 심정으로 제 블로그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"6.25를 상기하며..." 를 포스팅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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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뒤 뜨락의 박하(薄荷)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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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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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0.18
몇년 전, 길을 가다가 진한 향기의 박하를 몇 그루 집 뒤의 뜨락에 옮겨 심은 것이제법 군락을 이루어 연한 보라빛의 꽃도 피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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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물한계곡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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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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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7.10
옛적 문헌을 보면 풍류를 즐기던 영호남의 풍류객들이 강원도의 금강산이나 설악산 또는 함경도의 묘향산 등의 절경을 몇 딜씩이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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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아파트 한채 값이 57억이라니....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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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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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1.23
우연히 노태운 기자님의 <발가는대로>의 블로그를 보니 어제 날짜로 <해운대 57억 아파트 누가 샀나?>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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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동장날 - 뻥튀기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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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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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1.05
그 시절에 즐겨 먹었던 뻥튀기.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한 맛과 솜씨로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선 촌티(?)가 물씬 나는 흘러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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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그때 그 시절 <헬로 코리아> 루퍼트 넬슨의 사진첩(1953-1954)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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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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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23
그때 그 시절 <헬로 코리아> 루퍼트 넬슨의 사진첩(1953-1954)며칠 전, 인터넷에서 Rupert Nelson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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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슬기잡기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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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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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04
다슬기잡기5월 어느 하루, 뭉게구름이 두둥실.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비단강가에서마눌과 이웃 집 아지매 두 분이 다슬기를 잡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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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울-영동>, 와인열차 운행(12.6 ~ )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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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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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2.04
파비아노가 사는 충북 영동에 와인열차가 12월 6일, 철도청과의 계약을 체결하여 운행한다고 합니다.전국적으로 유명한 명품 포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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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유감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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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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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05
그저께,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으러 대전에 다녀왔습니다.부산사는 처남 명의의 1994년식 르망 승용차로 차령이 올해 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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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상념 (2019. 1. 6.)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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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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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7
어떤 상념 2019. 1. 6.연말연시에 친구와 지인의 부고(訃告)를 접하니 마음이 착잡하다.심란한 마음을 다소나마 추스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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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두 닦아주는 마노라...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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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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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4.07
성격이 까탈스럽지 않으나 다소 털털한 나.걸레질로 매일 방 청소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마노라.나이들수록 깔끔하며 목욕도 자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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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biano의 낚시장비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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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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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6.07
예전부터 낚시는 저의 취미였고 일종의 스포츠이기도 합니다.구기운동의 경우, 팀웍이 이루어져야 하고 인원도 필요하지만언제라도 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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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동산골오징어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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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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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6.05
산골동네에 웬 오징어?제가 사는 동네에 영동산골오징어 공장이 있습니다.산골오징어(?)....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와 단어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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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의 <원조 세수대야 기와집 냉면>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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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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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5.27
인천사는 큰 아들의 밑반찬을 이것저것 챙기고 마눌과 함께 밤열차를 탔다. 밤 열두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. 피곤한 와중에도 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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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의 나팔꽃 - 타투라
세상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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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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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0.28
올봄에 知人의 집에서 꽃나무 한 그루를 캐다 심었다. <타투라>라고 하는데 <천사의 나팔꽃 : Angel`s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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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전 손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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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5
오랜만에 들렀습니다.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,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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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30
생일을 축하합니다, 미역국드셨나요 ?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...
11.30
신종플루에다 독감,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. 잘 계시지요. 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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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30
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.요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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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30
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.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. 날씨가 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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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합니다.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. 나중에 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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